[공시] 케이씨티, 케이토토와 4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입력2016.06.30 10:43 수정2016.06.30 10:43

케이씨티가 케이토토와 47억여원에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개발과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계약금액은 47억 740만원으로 케이씨티의 작년 매출액의 12.57% 규모입니다.계약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YG 새 걸그룹 “따라올 수 없죠!” 블랙핑크 클래스 차이 ‘대박’ㆍ이금희 사라진 ‘아침마당’ 누가 볼까? 비난 여론 ‘봇물’ㆍ이금희, ‘팽’ 당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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