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신촌YBM어학원은 신토익으로 바뀐 이후 첫 방학인 만큼 대명사인 `칼토익`을 내세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칼토익은 지난 10여 년간 신촌 지역 청춘들의 영어 고민을 함께한 팀으로 우수한 팀으로 알려졌다.이 팀에서 RC를 맡고 있는 최선호 강사는 이 지역의 유일한 MBA 출신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갖춘 가운데 오랜 기간 수강생들의 신뢰를 쌓은 스타강사다. LC는 초, 중, 고, 대학을 모두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졸업한 해외 교포 출신의 데미안 강사로 라인업을 구성했다.신토익으로 바뀌면서 RC는 원론적인 영어수업이 아닌 보다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영국 MBA 출신으로 스위스 소재 유럽축구연맹과 홍콩 소재 영국언론협회의 경력을 지닌 최 강사를 발탁했다.또한 더욱 어려워진 LC는 기존의 지문 추측과 어느 정도의 유형분석으로 일명 `감`으로 풀던 것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해외파 출신의 데미안 강사를 적임자로 지명했다.YBM신촌센터 관계자는 "칼토익은 수업뿐만 아니라 개별 과외 및 스터디를 비롯해 매일 LC, RC 각 100문제, 무료 특강, 무료 모의토익, 개별 상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수업은 주중반, 주말반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가능하다. 수강 후기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유재석 이용` 주식 부당거래 연예인 또 있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닥터스’ 김래원, 무심한 듯 멋진 남자…심쿵유발자 등극ㆍ"박유천, 빚 갚아준다며 성관계 시도" 피해자 진술 들어보니…ㆍ왕주현 구속에 긴박해진 국민의당…안철수, 네 번째 대국민사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