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벤처투자자가 바라보는 유망산업 진단 시간을 마련했다. 29일 방송에서는 태산기술투자의 최지훈 대표가 출연, 현재 VC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산업을 공개하고 기업 발굴 포인트를 전한다. 또한 장외 기업 투자시 유의해야할 점도 짚어본다. 장외 투자는 기본적으로 장기관점이 필요하며 상장 연기나 실패 위험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그러나 대외 불확실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수익률도 높아 매력적인 투자처다. 장외투자 방법부터 유망기업 소개까지, 장외투자의 모든 것이 29일 밤 8시 장외주식 4989에서 소개된다.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전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유재석 이용` 주식 부당거래 연예인 또 있다ㆍ‘닥터스’ 김래원, 무심한 듯 멋진 남자…심쿵유발자 등극ㆍ"박유천, 빚 갚아준다며 성관계 시도" 피해자 진술 들어보니…ㆍ왕주현 구속에 긴박해진 국민의당…안철수, 네 번째 대국민사과ㆍ`PD수첩`, 박유천 성폭행 사건 집중조명..사건의 쟁점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