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37분께 울산시 중구 약사동 울산혜인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하려는 시내버스를 8t 화물차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명과 버스 기사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승객들은 허리와 목, 가슴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모두 귀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화물차 운전기사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메시 국가대표 은퇴 선언 "챔피언 못돼 가슴 아파" 눈물펑펑ㆍ"박유천 텐카페, 1인당 술값100만원…대부분 재계인사·연예인"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