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협회 출범…초대회장 이승행 대표
개인 간(P2P)대출 금융업체 22곳이 회원사로 참여한 P2P금융협회가 출범했다.

P2P금융협회는 지난 23일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신은 P2P금융플랫폼협회다. 협회는 출범식에서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사진)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와 박성준 펀다 대표가 부회장을 맡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