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SBS 월화드라마에 자동차 협찬
27일 회사에 따르면 극중 고등학교 교사 및 신경외과 전문의사로 등장하는 김래원은 브랜드 플래그십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등장한다. 신경외과 펠로우 역을 맡은 박신혜에겐 기블리가 낙점됐다. 이밖에 그란카브링와 그란투리스모도 각 조연 캐릭터들의 개성에 맞춰 배정됐다.
FMK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세라티의 차들이 의사로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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