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비가 내리면 기분도 가라앉기 마련이다. 이때 패션까지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장마가 시작되면 더욱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이에 캐주얼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로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는 장마철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봤다.블루 컬러는 시원해 보이면서도 기분을 업 시켜 주기 좋은 컬러이다. 화이트 셔츠 위에 블루 크롭 탑을 매치한다면 보온성과 스타일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비오는 날 빗물이 튀어도 걱정 없는 블루 패턴의 쇼츠를 입어준다면 경쾌한 장마철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다.비오는 날에도 비즈니스 미팅은 계속 된다. 미팅에서 너무 캐주얼한 의상이 실례되는 자리라면 블루 패턴의 니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8부 기장의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슬랙스와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매치하면 센스있는 오피스룩을 완성 할 수 있다.(사진=그루)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성추행 혐의` 이주노, 고백 눈길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ㆍ김성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28일 발인ㆍ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윤형빈·윤현숙 등 ★애도 물결 "고통없길"ㆍ금시세 어디까지 오르나, 하루에만 4.7% 급등…브렉시트 후폭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