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87,500 -1.24%)은 차세대 맛집 발굴·육성 프로젝트 '디어 마이 푸드(Dear my food)'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까지다. 접수방법은 이메일(crowdfunding@hmall.com)로만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68405)의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송부하면 된다.

디어 마이 푸드는 음식료(F&B) 상품군 아이디어를 갖췄으나 자금 및 정보 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 사업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자금 확보·전문 컨설팅 제공·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 농림축산식품부, 와디즈가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브랜드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입점 등 판로지원 역할을 맡는다.

현대백화점은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식품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별성 있는 먹거리 아이템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자는 다음달 5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F&B 부문은 맛과 콘셉트만 좋다면 시장진입이 용이한 상품군"이라며 "나이, 경력에 상관없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식품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 '디어 마이 푸드' 진행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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