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특, 장희진/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이특, 장희진/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이특과 장희진이 로맨틱 기류를 형성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특과 장희진이 달달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과 장희진은 나무 이파리를 함께 밟으며 이불 빨래를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장희진은 “이런 집안일 같은 거 너무 어려워서 엄마의 도움을 종종 받는다”고 말했고, 이에 이특은 “날 불러. 나 집안일 완전 잘해”라고 다정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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