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새로운 개념의 스킨케어 라인인 `에너지 드 비`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랑콤의 에너지 드 비는 프렌치 멜리사 허브와 고지 베리, 용담뿌리 추출물 등 자연유래 슈퍼푸드에서 추출한 항산화 및 보습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자극 받은 피부의 산화를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특히 프렌치 멜리사 허브가 세럼 한 병에 농축된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세럼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 성분으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완성시켜주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설명입니다.에너지 드 비 라인은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 전국 랑콤 매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슈가맨` 클레오 공서영-채은정 "같은 병원서 성형? 병원 공유NO"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ㆍ채은정, "클레오 시절 가수 5명에게 대시 받아, 실제 사귄 적도 있다"ㆍ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도 등 돌리나 “모든 일정 일시정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