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쏘시오는 다날 쏘시오 본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에서 `제 1기 쏘시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쏘시오 서포터즈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 공유의 가치를 알리는 여러 활동을 지원하는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쏘시오 서포터즈 1기 14명은 대학생부터 육아맘, 사보기획자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쏘시오의 `셰어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그래픽부터 동영상까지 셰어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 SNS채널을 통해 쏘시오의 서비스를 홍보하게 된다.쏘시오는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서 매월 우수참여자에게 소정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쏘시오 관계자는 "쏘시오 서포터즈를 통해서 앱 유저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셰어링` 체험 리뷰를 반영하여 서비스를 유저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추적60분 버벌진트 ‘자백 배경’ 놓고 갑론을박...혹시 촬영 때문에?ㆍ무고 공갈로 맞고소…박유천 측이 낸 고소장 보니 “합의금 10억 요구”ㆍ스타트렉 안톤 옐친 ‘하늘 나라로’...사망 소식 “믿을 수 없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