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이 독일 현지시간 22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2016`에 참가합니다.한화큐셀은 "최근 다결정 태양광 모듈 효율 19.5%을 달성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며 "최근 들어 잇따라 유럽에서 인정받은 높은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인터솔라 참가를 통해 더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 모듈뿐만 아니라, 주택용 통합 에너지 솔루션인 ‘Q.HOME 시스템’을 선보입니다.전시회 기간 동안 한화큐셀의 부스에서는 태양광 외부 전문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의 강연도 진행되며, 한화큐셀 부스에서 학계 관계자들의 강연이 진행된다는 것은 유럽에서 한화큐셀이 태양광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기업이라는 반증이라며 한화큐셀은 설명했습니다.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과거 유틸리티 위주에서 벗어나 주택용 태양광 시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유럽 태양광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유럽 주택용 태양광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지 그랬냐” 홍상수 가족 인터뷰 ‘충격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신공항 결과 오후 3시 발표,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또 백지화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