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동물영화제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3일부터 5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들의 행복한 교감과 올바른 반려문화의 보급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색 영화제다. 특히 올해는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주제로 정했다.작품성과 오락성을 고루 갖춘 국내·외 작품들을 초청, 상영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뜻깊은 고민을 나누는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선선한 가을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9월에 개최해 영화인들과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동물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로 장애물 코스를 달리며 속도와 민첩성을 겨루는 어질리티 대회,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가족 콘서트, 동물보호단체들과 연계한 유기견 입양행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등 반려동물과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업데이트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서포터즈도 모집할 예정이다.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천만 시대를 넘어서는 가운데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올바른 반려문화와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화장실 그림 심리상태 분석해보니 "배변기 큰 억압 경험"ㆍ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은퇴 고민…딸 얼굴 보고 힘 얻어"ㆍ더민주 이학영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대신 죽어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ㆍ‘홍대 코미디위크’, EDM 디제잉 애프터 파티 예고…박명수-박나래-허경환-오나미 등 개그맨 DJ 군단 대거 합류ㆍ전효성, 뇌쇄적 비키니 화보 시선 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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