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이 '금융보험조세전략과정'을 신설하고 201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세무환경 속에서 조세전략 의사결정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금융조세문제의 이론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보험세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금융보험조세전략과정'은 금융조세전략수립 기본 원칙, 금융실명제와 차명계좌, 명의신탁조세문제, 유언대용신탁 및 수익자연속신탁 소개와 활용방안, 국내 및 미국, 중국 금융보험상품세제 및 활용방안, 해외금융계좌신고 및 FATCA 심층분석, BEPS 최근세무이슈, 상속·증여금융자산 관리방안, 기업가치분석과 주가의 연계성을 활용한 자산관리방안, 비지니스 골프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수진으로는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정지선·최기호 교수, 강남대 세무학과 김완석 석좌교수·유호림 교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준봉 교수, 송경학·손영철·명영준·이은자·박정환 세무사, 하나은행 PB상속증여센타 김기욱 세무사, 교보애널리스트 최성환, 허창용(KPGA 정회원)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과정의 모집인원은 금융관련임원·은행PB·증권PB·보험FC·금융조세전문인 등을 대상으로 4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해당 강좌의 교육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2월14일까지이며 강의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강좌 수강생들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교육시간 인정, 수료증명서 발급, 향후 세무전문대학원 학술행사 및 세미나 안내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홈페이지(http://gtax.uos.ac.kr/)나 행정실(02-6490-5384)에서 알 수 있다.



조세일보 / 박지환 기자 pj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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