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동물보호법개정 촉구에 나섰다.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보호법개정촉구 동물 보호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공장폐쇄에 관한 서명을 독려했다.또, 자신을 포함한 여러 셀럽들과 함께 강아지 공장폐쇄 캠페인을 시작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번식장개들의 참혹한 현실을 공개한 후 동물개정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효민 역시 동물보호법개정 촉구에 함께하며 힘을 모았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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