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옥택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사카 성 가는 줄 알았겠지만 오늘은 글리코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길거리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옥택연은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한다.(사진=옥택연 트위터)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어서옵쇼’ 김세정, 그녀의 매력에 지코가 한 말은 “진짜 잘해”ㆍ효과적인 유산소 운동법 `상쾌한 워킹`ㆍ박성웅, `38사기동대’ 까메오 출연…잠깐 등장에도 브라운관 압도ㆍ검찰, `대우조선해양 분식` 수조원 추가 적발ㆍ박신혜, 이성경에 애정 듬뿍…"넘치는 너의 애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