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소이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건 뭔가요. 교복 촬영 중. 촬영 중간 중간 하은이 보고파서 집에 자꾸 기어들어가는 고슴도치 맘. 뭔가 신기한 하은이. 아빠도 교복 입고 오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딸 하은 양은 소이현의 품에 안겨 깜찍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엄마의 미모만큼이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하은 양은 잔뜩 흐트러진 머리에도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하은 양을 안고 있는 소이현은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단정한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소이현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딸 하은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어서옵쇼’ 김세정, 그녀의 매력에 지코가 한 말은 “진짜 잘해”ㆍ효과적인 유산소 운동법 `상쾌한 워킹`ㆍ박성웅, `38사기동대’ 까메오 출연…잠깐 등장에도 브라운관 압도ㆍ삼성물산, 건설부문서 희망퇴직 받는다ㆍ`신의 직장` 예탁결제원, 직원 4명 불법 주식투자 적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