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정회원 가입 시 5%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숨어있는 5%를 찾아라’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저 출산과 비혼 문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고자 마련됐으며, 5% 할인은 가연 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이상형 추천 받기를 이용하거나 무료상담신청 시 받을 수 있다.단, 이상형 추천 받기나 무료상담신청 후 받은 5% 추가 할인은 가연 결혼정보 대표번호를 통한 가입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다.이상형 추천 받기나 무료상담신청 후 지정된 가연 결혼정보회사 번호를 통해 정회원 가입을 할 경우 기본 10%할인에 추가 5% 할인이 가능해지는 셈이다.또 제휴사 고객일 경우 제휴사 할인과 5%추가 할인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엘지유플러스((LGU+) 회원은 멤버십 포인트 1만점 차감만으로 15%할인을 받을 수 있고, 추가 5%할인을 받을 경우 총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관계자는 “홈페이지 접속만 해도 중복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할인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달 말 ‘5+10 추가약정서비스’ 프로모션 종료를 앞두고 최초 가입비 20%로 미팅횟수를 10회 추가할 수 있는 ‘ADD 10 TIMES 파이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5+10 추가약정서비스’란 ▶회원 가입 시 ‘결혼정보서비스 약정서’를 작성한 회원 중 ▶기본 5회 미팅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 가입을 희망하는 회원에 한해 최초 가입비의 20%로 미팅기회를 최대 10회 제공하는 서비스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세 번째 이어 네 번째 피소까지...사실상 ‘화약고’ 등극ㆍ젤리피쉬 1호 걸그룹 “섹시하다 극찬”...구구단 ‘포즈까지 예쁘네’ㆍ김민수 ‘이런 저질 발언’ 난리...윤빛가람 ‘기겁했어!’ 무슨 일?ㆍ양정원-전효성 사건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불편한 이유? "자업자득"ㆍ20대 일본인 남성, 태국 대리모 고용해 13명 아이들 출산한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