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디마프’ 주현, 신구/사진제공=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디마프’ 주현, 신구/사진제공=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디어 마이 프렌즈’ 신구와 주현이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연출 홍종찬, 극본 노희경)에서는 김석균(신구)과 이성재(주현)가 문정아(나문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재는 김석균에게 “헝, 정아씨한테 가서 빌어, 돌아오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석균은 “내가 왜? 사흘이면 돌아온다”라고 코웃음 쳤다.

이에 이성재는 “정아 씨 집 얻었대”라고 말했고, 김석균은 “그건 쇼지, 지 가고 싶은 세계일주 안 보내주니까 쇼하는 거야”라고 무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