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의 중심, 원동에 10여년만에 공급되는 1,005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타운- 도보로 도심의 인프라 이동 가능하며 3.3㎡당 600만원대 분양가 눈길서희건설이 강원도 원주시 원동 나래구역에 `원주 원동나래 서희스타힐스`를 공급한다.이 단지는 원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원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이 일대 개발을 원해 온 원주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주거타운이다. 전용 59~114㎡ 총 1,005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입지를 살펴보면 원주시 최중심권인 원동에 들어서 도심의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 로데오거리, 롯데마트, AK플라자, 하나로마트, 중앙시장, 자유시장, 원주민속풍물시장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이용하기가 편리하며 남산, 원주천, 종합운동장 등으로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일산초, 원주초, 원주여중, 원주고 등을 도보 통학할 수 있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상지대, 강릉원주대 등과도 인접해 있다.교통을 살펴보면 원주역, 원주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을 비롯 원주 전 지역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로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인천-강릉간 KTX서원주역, 여주~원주간 수도권 전철 연장,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 아파트는 차별화로 앞서가는 신감각 단지 설계도 적용한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며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패밀리가든, 솔향기마당 등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도 잘 갖추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를 비롯 지압로, 배드민턴장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뛰어난 입지, 상품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3.3㎡당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600만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여서 극심한 전세난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입지, 규모, 가격 등에서 원주를 대표할 명품 프리미엄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2012년 이후 국내 최대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희건설이 시공하며 자금관리를 아시아신탁이 맡고 있어 사업의 신뢰성 및 안정성도 뛰어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원동나래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강원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는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조합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인 하우징갤러리는 원주시 개운동 434-17, 1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빛가람, "배우 김민수 글입니다" 욕설메시지 공개 `충격`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