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홀딩스 (대표 김지훈)의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아기앰플이 오는 24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아기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된 아기앰플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디자인과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을 5ml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엠홀딩스 관계자는 "피부과 시술에 대한 공포와 부담을 갖고 있던 소비자들이 편하게 집에서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라며, "앰플 사용만으로 피부과에 가지 않고 홈케어만으로도 피부과 동안 시술인 아기주사 시술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또한 에센스와 피부에 흡수될 수 있는 유효성분을 동결 건조시킨 파우더 형태로 분리해 최초 펌핑 시 에센스와 파우더 형태가 섞이면서 성분이 최적의 상태일 때 피부에 즉시 흡수될 수 있도록 셀라피만의 독자적인 이중용기를 사용했다. 줄기세포배양액이 화장품이 담을 수 있는 최대 함량으로 담겨있는 고기능성 앰플이다. 셀라피 아기앰플의 주요 성분은 EGF, FGF, TGF 가 포함된 GM-Agi Complex로 바른 즉시 피부 속 깊숙이 침투되어 탄력과 칙칙함을 개선해준다.피부과 3,000여 곳에서 선택한 아기주사 성분을 앰플 한 병에 담아낸 아기앰플은 현재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 되고 있다. 리뉴얼 기념으로 2주간만 119,000원의 가격에서 99,000으로 할인 판매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을 만나볼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빛가람, "배우 김민수 글입니다" 욕설메시지 공개 `충격`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