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로 변신한 배우 이다희의 일상이 포착됐다.16일 이다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다희, 플라워 클래스 포착! 오늘도 열일하는 그녀의 미모` 라는 글과 함께 이다희의 사진이 게시됐다.사진 속 이다희는 수업에 열중한 듯 꽃을 다듬는 데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특히 이다희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청초한 미모와 자연스레 묶은 머리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낸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변함없는 청순미모를 과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의 청순함에 빠진 듯 `한결 같이 예쁘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더 예뻐진 듯. 차기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희는 지난 해 종영한 KBS `미세스 캅` 이후 수 많은 러브콜을 받은 뒤 신중히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광고 및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인스타그램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국 트랜스젠더들, SNS로 한국 남성들 유인 성매매…동영상 찍기도ㆍYG 새 걸그룹 ‘역대급 미모’ 말고 뭣이 중헌디?ㆍ[핫!영상] 맨손으로 거대 뱀 포획하는 남자 `경악`ㆍ[핫!영상] 뱀으로 토끼 사냥하는 남자 `경악`ㆍ영국 40대 女, 30년간 아기 17명 낳아 입양 보낸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