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수민이 성형설을 해명했다.라디오스타 이수민은 1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내보내도 되는 거냐?"며 당황했다.이수민이 단역시절 최수종과 찍은 사진이었다.이수민은 “저 아무 것도 안 만졌다. 저 사진 보고 다들 얼굴 깎고 그런 거 아니냐고 했다"며 "전혀 아니다. 살이 빠졌다”고 해명했다.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다. 저 사진 싫다”고 질색했다.이날 `라디오스타`(라스)에는 MC그리, 신동우, 이수민, 샤넌,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핫!영상] 순식간에 저격당한 남자...`깜짝`ㆍYG 새 걸그룹 ‘역대급 미모’ 말고 뭣이 중헌디?ㆍ[핫!영상] 맨손으로 거대 뱀 포획하는 남자 `경악`ㆍ박유천 ‘성관계 수사는 계속’...고소 취하? “끝난 게 아니지”ㆍ영국 40대 女, 30년간 아기 17명 낳아 입양 보낸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