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61~84㎡로 구성된 총 1,479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현대건설은 이곳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동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탁월한 주거공간을 입주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