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거미/사진제공=SBS 공식 인스타그램
거미/사진제공=SBS 공식 인스타그램
‘신의 목소리’가 섹시 여전사로 변신한 거미의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은 “섹시 여전사로 변신한 거미! ‘신의 목소리’ 수요일 밤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거미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채,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고 있다. 거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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