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쾌변 요구르트 출시 10년을 맞아 지난해 향상된 제품을 선보였다.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최대 33% 낮추고, 유산균을 4종에서 11종으로 늘리는 등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유당분해효소를 추가해 더 잘 소화, 흡수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