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시티즌대전시티즌 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 일동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현충원을 찾은 대전시티즌은 현충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헌화 후,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선수단은 묘비닦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행사에 참가한 대전시티즌 김동찬 선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전시티즌은 향후에도, 지역 곳곳에서 지역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팀기자 sports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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