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10.4% 시청률로 마무리..해피엔딩

입력2016.06.15 09:12 수정2016.06.15 09:12

`백희가 돌아왔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막을 내렸다.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는 10.4%(전국기주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 3회(10%) 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백희(강예원)와 범룡(김성오)이 18년 만에 돌고 돌아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0.7%의 시청률을,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1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핫!영상]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 그 현장은?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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