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수) 반도건설이 1순위 청약을 받는 전용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이 다양한 매력으로 실수요층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시정씨(가명, 39세 여성/ 동탄 거주)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은 입주민들에게 주는 혜택이 많아 마음에 든다"며 "강남 대치동 학원가 유치부터 워터파크, 스파 등의 특화설계, 전용 59㎡위주의 중소형 대단지 등으로 인해 입주 후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확신해 청약을 넣을 계획이다"고 전했다.이처럼 예비 청약자들이 몰려든 이유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만이 가진 7가지 프리미엄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이다.▣ 강남 대치동 학원가 교육프로그램과 강사진 유치첫째로는 교육특화 프리미엄이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은 단지 내 상가에 강남 대치동 학원들과 연계한 교육시설 `강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를 유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는 동탄신도시 최초로 현역 대치동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옮겨온 학원(교육시스템)이다.▣ 전용 59㎡ 위주 중소형 대단지에 반도만의 특화설계까지두번째로는 전용 59㎡ 중심의 중소형 대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층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별공급일에 견본주택을 내방한 이민희씨(가명, 37세 여성/ 오산 거주)는 "직장이 오산이어서 동탄2신도시에 분양을 받고 싶었는데, 마땅한 소형아파트가 없었다"며 "전용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에,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당첨을 기대하며 청약하려고 한다"고 전했다.세번째로는 특화설계 프리미엄이다. 단지는 59㎡, 74㎡, 84㎡의 다양한 중소형 평면타입으로 구성된데다 층과 타입, 면적형에 따라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전용 59㎡타입은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 설계(일부타입)를 도입한데다 Walk-in 드레스룸, 서재공간(일부타입)까지 갖춰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네번째로는 반도건설만의 특화시설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견본주택을 찾은 김수현씨(가명 39세 남성/ 동탄1 거주)는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파크와 가족이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까지 들어선 아파트는 동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며 "단지 내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스톱라이프 가능한 호수공원 생활권 아파트다섯번째 프리미엄으로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해 100% 완판 한 바 있는 `카림애비뉴 동탄1·2차 후속작인 브랜드 상가 `동탄 카림애비뉴 3차`가 단지 내 들어선다는 점이다. ` 동탄 카림애비뉴 3차`는 단지를 따라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되며,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테라스 설계(일부 점포)가 적용될 예정이다.여섯번째로는 동탄 호수공원 생활권이란 점도 주목받았다.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km의 호수공원 산책로가 조성됨에 따라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소리씨(가명 49세 여성/ 용인 거주)는 "신도시 호수생활권으로 단지의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단지 주변을 한원CC와 녹지가 둘러싸고 있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는 뛰어난 입지여건이다. 남기문씨(가명 44세 남성/ 동탄1 거주)는 "실제 호수공원에서 SRT동탄역까지 차량 5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할 만큼 인접해 있다"며 "신도시 조성 후에는 호수생활권이면서 고속전철 이용도 수월한 10.0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의 청약은 1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수) 1순위, 16일(목) 2순위가 진행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0만 원대에 책정됐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냉장고를 부탁해 장수원 여친, 악플 심경 "저로 인해 오빠 미워하지 말길"ㆍ올랜도 총기난사 “엄마, 난 죽어요”..끝내 ‘최소 50명 사망’ㆍ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소속사 대표와 끌어안고 훈훈한 사진…‘흐뭇해라’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테러범 9·11테러 당시 기뻐 날뛰어"ㆍ포미닛 ‘역사 속으로’...“왜 현아만 재계약?” 다들 물어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