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다.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한 가운데, 한 매체는 13일 "포미닛 멤버들이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 논의를 했다"면서 "회사 측이 그룹 존속을 종용했으나 포미닛 멤버들이 더 이상 그룹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보도했다.이어 “포미닛 그룹 활동은 멤버들의 이견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포미닛은 사실상 해체로 보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포미닛 해체는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등 멤버들의 협의 결과”라고 밝혔다.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했으며, 나머지 4명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엄마, 난 죽어요”..끝내 ‘최소 50명 사망’ㆍ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소속사 대표와 끌어안고 훈훈한 사진…‘흐뭇해라’ㆍ포미닛 ‘역사 속으로’...“왜 현아만 재계약?” 다들 물어봐!ㆍ엑소 “그들의 화력 알면 놀랄꺼야”...괴물 같은 존재감 ‘덜덜’ㆍ국가장학금 2학기 신청기간 오늘 마감, ‘최대 520만원’ 서둘러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