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 견학을 하고 임직원들과 대화하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코란도 C 동호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와 티볼리가 생산되는 차체와 조립 공정을 견학하며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봤습니다.이들은 견학을 마친 뒤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쌍용차는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공장 견학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한편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패밀리 투어를 개최하고 전국모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것이 알고 싶다` 어느 날 사라진 13살 소녀, 그리고 6인의 남자들ㆍ귀지 치매 상관관계…이명의 원인은?ㆍ美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피살, "용의자, 그리미 살해하려 일부러 사인회 장소로 왔다"ㆍ고등어-참다랑어 효능 `비만 예방`ㆍ`마리텔` 이경규, 세계 최초 `생방송 몰레카메라` 도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