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공략하기 위한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LG유플러스는 가정용 CCTV `홈CCTV 맘카`와 원격급식기 `펫스테이션`을 함께 가입하면 펫스테이션 기기를 1천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휴대폰으로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CCTV 맘카`와 앱을 통해 사료를 줄 수 있는 `펫스테이션`을 이용하면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장기간 외출하더라도 안심 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전영서 LG유플러스 H1팀장은 "스마트홈 서비스가 반려동물의 삶도 꼼꼼하게 돌보며 고객의 편리한 일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것이 알고 싶다` 어느 날 사라진 13살 소녀, 그리고 6인의 남자들ㆍ귀지 치매 상관관계…이명의 원인은?ㆍ고등어-참다랑어 효능 `비만 예방`ㆍ美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피살, "용의자, 그리미 살해하려 일부러 사인회 장소로 왔다"ㆍ`마리텔` 이경규, 세계 최초 `생방송 몰레카메라` 도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