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길목상권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장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동탄 헤리움`이 1층 근린상가를 분양 중이다.`동탄 헤리움` 근린상가는 탄탄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삼성반도체 길목상권인 동탄1신도시 능동 1065-1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33~74㎡ 총 34호 모두 1층 상가로 구성됐다.주변에 삼성전자 DSR타워, 동탄 테크노밸리(예정), 동탄정보기술(IT)단지, 동탄 한림대학병원, 삼성 기흥캠퍼스 등 상주 인력만 약 1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와 불과 반경 700m 거리로 약 6만5천여 명의 근로자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이라며 "반경 1km 내 아파트 8,000여 세대를 포함해 오피스텔 5,000여 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는 편리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은 물론 봉담과천고속화도로, 평택화성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또한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는 상가규모가 단 34호실에 불과한 지상 1층 단독상가로 지난해 분양을 완료한 956실 대단지 오피스텔인 `동탄 헤리움`의 배후수요를 독점하는 희소성을 갖췄다.한편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 분양가는 3.3㎡당 최저 1,600만 원대의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돼 투자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0-9번지에 마련되어 있다.국승한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려욱 “팬들 사랑에 충실해”...입대 연기 ‘팬서비스 역대급’ㆍ도핑논란 ‘미녀 샤라포바’ 이미지 추락...‘가혹하다’ 반발 이유는?ㆍ모야모야병 여대생 “빨리 일어나라” 응원글...피의자 “죄송” 후회ㆍ박병호 “아홉수 벗어났다”...역대급 홈런 ‘난리가 났어!’ㆍ고원희 열애 이하율, 흰 셔츠·운동복 입어도 훈훈한 외모 ‘여심 저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