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가 혹독한 리얼리티 신고식을 치렀다.우주소녀는 첫 리얼리티 Mnet `우주 LIKE 소녀` 첫 방송을 앞두고 `수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티저 영상을 위해 7M 깊이에서 수중촬영을 강행했다는 후문.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물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다들 긴장 했지만, 촬영이 시작 되자 멤버들이 서로 의지하며 계속되는 재촬영에도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 혼신을 다해 촬영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깊은 심연 아름다운 인어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우주소녀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덕후의 덕질일기 `우주 LIKE 소녀`는 오늘(9일) 오후 7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Mnet 김덕후의 덕질일기 `우주 LIKE 소녀`)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ㆍ`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 "불륜루머 그 남자 아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