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트와이스 ‘I’M GONNA BE A STA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I’M GONNA BE A STA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다.

트와이스는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PAGE TWO’ 수록곡 ‘I’M GONNA BE A STAR’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스페셜 무대는 트와이스 오디션 프로그램이던 ‘식스틴’에서 최초 선보였던 곡이다.

이번 스페셜 무대에는 빠른 쾌유가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최근 다리 부상을 입은 정연을 제외한 8명이 오른다.

한편 지난 4월25일 발표된 ‘CHEER UP’은 5월 음원차트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모두 휩쓸며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이 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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