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문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프로젝트 금융약정 총액은 9,304억원이며 금융주선사는 교보생명과 한화생명 등입니다.서울문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까지 35.6km를 잇는 왕복 2~6차로 고속도로를 짓는 것입니다.총 투자비는 2조1,300억원에 달하며 5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0년 11월 개통 예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