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은 건설 계열사 3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성북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대림그룹 내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소외 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대림그룹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정 4곳을 방문해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조명 고체. 싱크대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은 "앞으로 건설업 특성을 살려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