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한·불 수교 130주년 프랑스 상품 70% 할인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위고에 빅토르’가 본점 1층에서 소설 ‘어린 왕자’를 주제로 카페를 연다. 잠실점에선 프랑스 직수입 핸드백 ‘판타지아 가브리엘’, 수제 주얼리 ‘레네레이드’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