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삼시세끼’ 새 마스코트 될까? 차승원·손호준과 호흡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남주혁 / 사진=조슬기 기자 kelly@

배우 남주혁이 tvN ‘삼시세끼’ 새 얼굴로 합류한다.

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주혁은 ‘삼시세끼’ 새 시즌의 새 멤버로 확정돼 차승원, 손호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남주혁은 유해진의 반지를 메우며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함께 하는 ‘삼시세끼’ 새로운 시즌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하고, 제작진은 만재도가 아닌 다른 장소를 계획 중이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주목을 받은 남주혁은 KBS2 ‘후아유-학교 2015’,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남주혁은 현재 SBS ‘보보경심:려’ 촬영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