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서지훈의 KBS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8일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지훈의 ‘전설의 셔틀’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사진 속 서지훈은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완벽한 교복핏으로 여심을 저격한 서지훈은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다가오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전설의 셔틀’은 더 이상 꿈과 배움의 터전이 아닌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로, 데뷔작 ‘시그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떨친 서지훈의 차기작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2016년 최고 신예로 떠오른 서지훈은 극 중 부산 명문고 짱인 조태웅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
ㆍ윤제문 ‘두 번째’ 음주운전 ‘당혹’...발빠른 진화 이유는?
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
ㆍ‘슈가맨’ 자두-강두, “10년만에 만난 용식이와 덕은이” 더 자두 인증샷
ㆍ다나 ‘강아지공장’ 사태 뿔났다...100분 토론으로 ‘개념녀’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