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몬스터`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대비 0.4%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이날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도광우(진태현 분)가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부모님의 죽음을 사주한 사실을 알게 된 강기탄(강지환 분)이 도광우를 죽이려다 되려 칼에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동 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은 9.9%,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9.0%의 시청률을 보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ㆍ윤제문 ‘두 번째’ 음주운전 ‘당혹’...발빠른 진화 이유는?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ㆍ‘슈가맨’ 자두-강두, “10년만에 만난 용식이와 덕은이” 더 자두 인증샷ㆍ다나 ‘강아지공장’ 사태 뿔났다...100분 토론으로 ‘개념녀’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