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정체 알았다 '애틋한 눈빛'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사진제공=MBC 트위터

‘몬스터’ 성유리와 강지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7일 MBC 측은 공식 트위터에 “#몬스터 기탄(#강지환)의 정체를 알게 된 수연(#성유리). 두 사람의 안타까운 스틸컷 공개! “국철아, 네 누명 꼭 벗겨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경찰에 잡혀가고 있다. 성유리는 그런 강지환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에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몬스터’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