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KAI 출자전환 후 지분율 19.02%로 감소

입력2016.06.07 15:05 수정2016.06.07 15:05

한국산업은행의 한국항공우주(KAI)에 대한 지분율이 19%대로 낮아졌습니다.한국항공우주는 지난 3일 산은이 보유한 자사 지분이 26.75%에서 19.02%로 7.74%포인트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이번 지분율 변화는 산은이 한국수출입은행의 자본확충을 위해 5천억원 상당의 KAI 주식을 현물 출자했기 때문으로, 산은이 보유한 KAI 주식 수는 기존 2067만9026주에서 1853만7547주르 줄어들었습니다.조연기자 y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동상이몽` 콩쥐 사연 뭐길래? "차라리 조작이길" 네티즌 분노ㆍ‘동상이몽’ 전소민, 현대판 콩쥐에 현실조언? “심부름 후 대가있어야”ㆍ[핫!영상] 얼룩말을 산채로 잡아먹는 악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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