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결방에 윤시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지난 3일 배우 윤시윤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이번주 마녀보감은 토요일 밤 8시 30분에 7, 8회가 연속방송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오늘도 열일중인 대기실 허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시윤이 결방 소식에 아쉬운 듯 대본을 앞에 펼쳐 두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JTBC는 이날 2016 백상예술대상 중계를 이유로 ‘마녀보감’을 연기, 4일 7, 8회를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20대 섬마을 여교사, 학부모 등 3명에 성폭행…남자친구 올린 글 보니ㆍ현대상선, 현정은 회장 등 대주주지분 7대1 감자 결정ㆍ김일곤 무기징역, "차라리 사형 달라" 법정 소란…끝까지 반성 없나ㆍ수원역 화재, 환승센터서 원인 알수없는 불 `인명피해는?`ㆍ‘백년손님’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아내 공개…연예인급 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