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백아연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컬투쇼 백아연의 시원한 미모가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것.가수 백아연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기 때문.이날 백아연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 자리에서 백아연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전제한 뒤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 "조금만 잘해주면 좋아한다. 확 좋아했다가 금방 또 식는다"고 밝혔다.한편 백아연은 연예인 중 이상형으로 류준열을 꼽았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곡성 공무원, 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사망 "연금도 못받는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지난달 韓 조선 수주 4척뿐··누적 수주량 세계 6위까지 밀렸다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