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가 학문의 열정을 여전히 불태우고 있다.한 매체는 2일 "심은하가 2009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했다"며 "현재 대학생 신분"이라고 보도했다.심은하 측근은 “연년생인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면서 졸업할 시기를 놓친 점이 없잖다”며 “학업에 대한 열의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심은하는 1992년 성일여고를 졸업한 뒤 연예계에 데뷔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과 2005년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곡성 공무원, 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사망 "연금도 못받는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지난달 韓 조선 수주 4척뿐··누적 수주량 세계 6위까지 밀렸다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