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2일 롯데호텔 면세사업부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수는 이날 오전 수사관 100여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보내 관련 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정 대표가 브로커를 통해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등을 놓고 로비 의혹을 수사중입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이핑크 손나은,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 몸매 `환상 뒤태`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현대상선, 543억원 채무재조정안 추가 가결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