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이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유승종합건설은 지난달 10일 주택보증공사에서 실시한 기업신용등급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유승종합건설은 건설공제조합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고,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최근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 전략으로 좋은 신용등급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산소통 폭발한 듯”…사망자 4명으로 늘어ㆍ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 후폭풍? 100억 매출 빙수회사 임원직 사퇴ㆍ‘슈가맨’ 이지혜, “샵 해체는 서지영과 불화때문..내가 선빵 날려”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