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동반입대 가능성이 제기됐다.한 매체는 1일 "빅뱅 탑(최승현) 입대 날짜가 정해지면 나머지 멤버들도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탑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빅뱅 멤버들의 동반입대는 팀의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빅뱅은 대규모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