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하철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1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다.남양주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었다.소방당국은 현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